대구신광교회





3476	주님을 가까이 하는 삶은 일생 지속되어야 합니다. (4)	정현호	2405	2016-08-27
3475	기업을 주시는 하나님 (1)	황제혁	2405	2016-08-07
3474	하나님의 길을 버리면 인생의 길도 막힙니다 (2)	황제혁	2404	2018-04-10
3473	고난과 회복의 큰 그림, 열방에 복이 되는 것 (6)	최성수	2403	2017-09-12
3472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합시다 (10)	정동욱	2403	2016-07-05
3471	나보다 내 길을 더 잘아시는 주님	김화수	2403	2010-04-30
3470	감사와 헌신 이전에 회개가 먼저입니다. (6)	황제혁	2400	2017-05-23
3469	머물러야 할 때와 떠나야 할 때 (1)	정현호	2399	2018-07-09
3468	나와 공동체 안에 있는 거짓 선생을 살피십시오 (7)	최성수	2399	2016-05-14
3467	절대주권자의 손에 쓰임받는 도구 (1)	황제혁	2398	2018-04-16
3466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원리 (10)	황제혁	2398	2016-08-19
3465	공의보다 다수를 따른 무책임한 결정 (8)	최성수	2398	2016-03-22
3464	환난을 이기게 하시는 위로와 소망의 하나님 (1)	정현호	2397	2018-03-01
3463	하나님 말씀에 정복되면 승리하는 인생이 됩니다. (6)	최성수	2397	2016-08-03
3462	하나님께서 어떤 사명을 맡기시든 순종함으로 성실히 감당해야 합니다. (6)	정동욱	2396	2017-11-01
3461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5)	정현호	2396	2016-05-07
3460	나실인의 규례 (7)	황제혁	2395	2017-05-22
3459	진짜 중요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3)	손경희	2395	2014-08-04
3458	예수님의 유년시절 (4)	황제혁	2394	2017-01-28
3457	한 사람의 거룩한 열정이 민족을 구원합니다 (2)	황제혁	2393	201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