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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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강한 결단	박영주	1842	2009-11-18
128	강도 소굴이 된 성전을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5)	황제혁	2162	2014-08-02
127	값진 구원을 선물하신 주님만 자랑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 : 26~31)	김은규	248	2022-05-04
126	값없이 누리는 부요함 (1)	이재현	2270	2018-03-15
125	값없는 은혜로 초대하시는 하나님 (1)	이재현	2367	2018-05-03
124	감옥에서 부어 주신 하나님 은혜 (창세기 39 : 11~23)	김은규	271	2022-10-25
123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	김화수	1495	2011-10-07
122	감사와 헌신 이전에 회개가 먼저입니다. (6)	황제혁	2400	2017-05-23
121	감사로 채워진 삶을 살고 싶다	김화수	2189	2009-09-13
120	감사로 주님을 기쁘시게	손숭보	1377	2012-08-30
119	감사로 드리면 기쁨으로 받습니다. (5)	손경희	2349	2014-06-28
118	감동	유교중	1972	2009-10-22
117	감독의 직분을 사모	김화수	1323	2013-05-04
116	감당할 힘을 주시기에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9)	최성수	1682	2015-09-10
115	갈릴리 병자 치유와 칠병이어 본문 (3)	정동욱	2345	2016-02-13
114	간청하라	김화수	1515	2011-08-15
113	간청	김화수	1567	2012-08-10
112	간절한 믿음이 이룬 놀라운 기적	최성수	2051	2017-02-05
111	간사한 혀에 임하는 영원한 심판 (시편 52 : 1~9)	주아빠	30	03-21 11:23
110	간사한 혀는 자신에게 독이 됩니다.	정현호	1743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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