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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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고통 속의 탄식, 죽음의 세계를 동경함 (욥기 3 : 11~26)	김은규	367	2021-10-06
268	고질적 죄악에 임할 지옥의 심판(마태복음 23 : 25~39)	김은규	406	2021-03-16
267	고의성	김화수	1636	2012-05-16
266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3)	정현호	2281	2015-12-18
265	고소댱해도 고수해야 할 소망	주환	1642	2013-08-15
264	고생의 떡을 먹을지라도 주님 말씀을 전하리이다 (6)	손경희	1784	2015-05-26
263	고린도에 쓰는 편지의 머리말	주환	1414	2013-10-20
262	고뇌와 탄식 가운데 만난 하나님	신수호	1822	2010-05-22
261	고넬료에게 베드로를 보내심 (1)	이재현	2491	2018-06-28
260	고난이 악인의 운명이라는 섣부른 단언 (욥기 18 : 1~21)	김은규	286	2021-11-04
259	고난의 연속의 때	김화수	1776	2012-10-05
258	고난의 쓴잔을 온전히 받으신 예수님 (마가복음 15 : 16~23)	황종률	41	02-19 05:50
257	고난의 세월 속에서 성숙해 가는 인생	권오석	1414	2013-03-03
256	고난의 세월 속에서 성숙해 가는 인생	권오석	1363	2013-03-03
255	고난의 밤에 부르는 노래 (2)	황제혁	2410	2018-02-19
254	고난의 때	김화수	1612	2011-01-28
253	고난의 때	김화수	1772	2010-10-19
252	고난의 광야에서도 찬양할 주님의 인자하심 (2)	정현호	2209	2017-12-08
251	고난을 통해 주어진 것	김화수	1367	2012-10-12
250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라	황제혁	1398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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