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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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 부자 Reload

작성자 : 박영주

2009-10-01 17:56:00 , 조회 : 1845





45	우리는 샘이 아니라 그릇입니다.	김재곤	2086	2009-10-08
44	따가운 주님의 시선	김화수	2155	2009-10-07
43	능동적인 순종	김화수	2280	2009-10-06
42	하나님의 사랑	정영문	2077	2009-10-05
41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와 영광이 어떻게 드러나는가?	김화수	2217	2009-10-05
40	즐거이 드림과 기쁨의 은혜	신수호	1978	2009-10-04
39	여호와의 손	박영주	2072	2009-10-03
38	인생설계도	김화수	2185	2009-10-03
37	오직 하나님이 내게 이르시되	박영주	1933	2009-10-02
36	원하심에 합당한 자	김화수	1935	2009-10-02
	떼 부자	박영주	1845	2009-10-01
34	역할모델	김화수	2042	2009-10-01
33	성전 문지기	박영주	2090	2009-09-30
32	복의 대명사	김화수	2161	2009-09-30
31	말씀을 품고 찬양	김화수	2092	2009-09-29
30	사역방안의 핵심가치	김화수	2076	2009-09-28
29	직무를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	신수호	1880	2009-09-27
28	아빠와 아들이 나누는 영적인 대화	김화수	2182	2009-09-26
27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니 함부로 하지마세요.	박영주	2088	2009-09-25
26	오늘의 꿈이 내일의 현실로	김화수	2143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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