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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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합당한일을 주세요 Reload

작성자 : 이주현

2009-11-21 10:26:00 , 조회 : 1913

저도 하나님깨서 보실때에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분명히 있을줄 압니다.
제가 한국에 돌아갔을때 제가 할수있는 일을 준비해 주시옵소서. (김신안)





125	형통함의 비결	김화수	2245	2009-12-07
124	웃시야의 형통, 그리고 우리	신수호	1890	2009-12-06
123	아버지 앞에 엎드립니다	이주현	1842	2009-12-05
122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김화수	2153	2009-12-05
121	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김재곤	2137	2009-12-03
120	우리의 멘토는 어디에	오우현	1877	2009-12-02
119	왕으로 등극하는 요아스	신수호	1983	2009-12-01
118	부모의 영향력	김화수	1953	2009-11-30
117	희망의 싹을 남겨두시는 하나님	김재곤	2101	2009-11-29
116	물러줄 유산 항목	김화수	2051	2009-11-28
115	내 인생의 "하지만"	김화수	2152	2009-11-27
114	무엇이 준비인가?	유교중	1907	2009-11-26
113	인생길의 승리방정식	김화수	2085	2009-11-25
112	긍휼하신 하나님의 사랑	김화수	2154	2009-11-24
111	나의 고백	박영주	1870	2009-11-23
110	골라내시는 하나님	김화수	2445	2009-11-23
109	하나님께만 관심을 집중합니다	김재곤	2135	2009-11-22
108	비운에 독수리	박영주	1799	2009-11-21
	저에게 합당한일을 주세요	이주현	1913	2009-11-21
106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김화수	2132	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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