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자신이 왜 글쓰기에 몰두를 하는가 ?

이글을 읽으시는 분께서는 여러면으로 해석과 생각을 하실것 같습니다.

그러면 왜 내가 열씸히 글쓰기에 노력 하는가?

다름이 아니라 교사라면 일년에 6~10회 교사 대학을

필수적으로 이수를 해야합니다

그 시간에는 교사의 헤이 해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

앞으로 교육의 방향, 교육의 성공 사례를 통하여

우리교회 교육의 나갈 방향을 다시한번 재조명하여

하나님이 주신 우리 자녀들의 숨겨진 달란트를 찾아

그것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새상 사람들을 향하여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기 위함일것 입니다.

매년 오신강사님의 말씀을 요약 할시면

주제가 ""communication'' 즉 소통 이라고 합니다

나의 어린시절에는 어른께 무조건적 순종이었다면

요즘은 ""왜"" 라는 이해와 설득으로하여금""응"" 이란

수긍으로 증폭이 되어야만 다음 행동으로 옮겨가는것 같습니다..

이런말을 하는 나는 교육학을 정공한 학자도 아니요

해박한 지식을 가진 지식인도 아닙니다.

단지 나의 조그만한 꿈은 글재주가 없어서 세상으로

나가기 싫어하는 짦은 글솜씨와

두손가락에 의존해 자판을 두드리는 실력으로는

친구들의 대화방에 참여도 시켜주지 않는 현실에서

그나마 모퉁이에라도 친구들 의 자리에 끼여 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또 강사님의 주장 중에 우리가 인터넷에 참여 하여

친구들의 잘못된 정보와의 만남에서도

교사가 지켜 주어야 할일 중에 하나라는 것에 수긍하며

내가 모르는 인터넷을 배워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리교회에서도 큐~티 라든지 제자훈련을 하는일 또한

우리의 생각 하는것과 추구 하는것을 함께하여

말씀의 생활화를 뿌리 내리기 위한 목사님의 심중

이신것 같습니다.

참여에는 재주가 필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잘못이 있으면 그것을 깨우치게 하여주고

옮음이 있으면 서로 동참하여 보다 더나은

무엇을 위하여 기도하고 힘되어 줌이 바람직 한것 같습니다.

잘하고 못함도 옮고 그럼도 우리신앙 공동체안에서는

이해와 격려 기도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아는 신광교회도 몇번의 어려움이 있었는줄 압니다.

그때마다 지켜주신 하나님을 생각해 보면서

이후에 우리에게 주실 복은 우리가 구하는 데로

차고 넘치게 체워 주실것이요

우리 신광인들의 발이 닫는 곳 어디까지라도 우리에게 다스리시라고 주실것을 의심하지 않아도될것 같습니다

신광의 뜰에서 이웃들을 향한 사랑이 넘치는

그날을 그려보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평안 하심이 형재님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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