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주님 안에서 날마다 죽는자
*고린도전서15:20-34

31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오늘 바울사도는 "날마다 죽는다"라고 말을 합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의 첫열매가 되심으로 말미암아 자신도 그 부활의 열매에 들어가게 됨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바울사도는 날마다 죽는다고 말을 합니다. 이 부활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하기에 바울사도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첫째, 33절에 악한 동무들에게 속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둘째, 깨어 의를 행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셋째,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이 부활의 은혜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바울이 말한 3가지를 잘 생각하며 날마다 죽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부활은 더욱더 세상 속에서 나로 인하여 빛난게 되는 것입ㄴ디ㅏ.

 갈라디아서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