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3594	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끝까지 인내하는 성도 (마가복음 13 : 1~13)	hong3168	71	02-08 04:30
3593	다윗이 고백한 주님, 주님이 찾으시는 헌신 (마가복음 12 : 35~44)	hong3168	57	02-07 04:39
3592	모든 것보다 우선시할 계명,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마가복음 12 : 28~34)	hong3168	52	02-06 04:45
3591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 (막 12:13-27)	hong3168	53	02-06 04:43
3590	탐심으로 저버린 은혜, 주인을 대적하는 악행 (마가복음 12 : 1~12)	피터	57	02-04 13:46
3589	기도 응답의 비결, 믿음과 용서 (마가복음 11 : 20~33)	피터	67	02-03 04:16
3588	나귀 새끼를 타신 겸손과 평화의 왕 (마가복음 11 : 1~10)	피터	54	02-01 04:52
3587	생명 다해 섬기는 종, 예수 그리스도(마가복음 10 : 32~45)	피터	59	01-30 06:13
3586	영적 무지를 깨우치고 겸손과 섬김의 자리로 (마가복음 9 : 30~37)	황종률	78	01-26 10:42
3585	믿음과 기도로 능력을 갖추는 제자 (마가복음 9 : 14~29)	황종률	76	01-26 10:41
3584	예수님의 권위를 확증한 변화산 영광 (마가복음 9 : 2~13)	황종률	80	01-26 10:41
3583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제자의 삶 (마가복음 8 : 27~9:1)	황종률	71	01-26 10:41
3582	마음이 둔한 제자들, 두 번 안수를 통한 교훈 (마가복음 8 : 14~26)	황종률	96	01-22 06:58
3581	부스러기 은혜를 구하는 겸손한 믿음 (마가복음 7 : 24~37)	주아빠	88	01-20 04:55
3580	정결한 행실의 근원, 정결한 내면 (마가복음 7 : 14~23)	주아빠	81	01-20 04:53
3579	전통과 위선이 아닌 사랑의 계명으로 (마가복음 7 : 1~13)	주아빠	77	01-18 10:57
3578	물 위를 걸으신 권능, 풍성한 긍휼의 치유 이적 (마가복음 6 : 45~56)	주아빠	77	01-18 10:56
3577	참된 목자가 베푸신 광야의 식탁 (마가복음 6 : 30~44)	주아빠	85	01-18 10:54
3576	불의에 맞선 의로운 죽음 (마가복음 6 : 14~29)	주아빠	80	01-18 10:53
3575	믿음의 사람이 맛보는 치유와 새 생명의 은혜 (마가복음 5 : 21~43)	hong3168	104	01-13 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