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3529	신비한 주권자, 두려운 심판자 (전도서 11 : 1~10)	김은규	244	2022-12-30
3528	왕을 찾아온 열정, 진정한 왕께 드리는 경배 (마태복음 2 : 1~12)	김은규	304	2022-12-25
3527	모순처럼 보이는 세상,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 (전도서 8 : 9~17)	김은규	248	2022-12-22
3526	균형을 위한 절제의 삶 (전도서 7 : 15~29)	김은규	260	2022-12-20
3525	지혜자와 우매자의 다른 선택 (전도서 7 : 1~14)	김은규	265	2022-12-19
3524	번뇌와 근심을 더하는 지혜의 한계 (전도서 1 : 12~18)	김은규	254	2022-12-10
3523	하나님 없는 삶의 실체, 허무함과 무의미함 (전도서 1 : 1~11)	김은규	267	2022-12-09
3522	가난한 자를 보살피면 주님의 복을 누립니다 (시편 41 : 1~13)	김은규	242	2022-12-08
3521	죄책감으로 낙심될 때 은총을 간구하는 기도 (시편 40 : 11~17)	김은규	258	2022-12-07
3520	구원받은 자의 찬송과 헌신 (시편 40 : 1~10)	김은규	233	2022-12-06
3519	찬양하고 의지할 만물의 주권자 (시편 33 : 1~22)	김은규	238	2022-11-25
3518	정직한 회개로 누리는 죄 사함의 기쁨 (시편 32 : 1~11)	김은규	241	2022-11-24
3517	아버지 유언을 신실하게 이행한 요셉 (창세기 50 : 1~14)	김은규	254	2022-11-22
3516	야곱의 축복, 마지막 유언 (창세기 49 : 22~33)	김은규	262	2022-11-21
3515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 과거의 허물 (창세기 49 : 1~7)	김은규	227	2022-11-19
3514	죄를 뉘우치는 형들, 몰래 눈물짓는 요셉 (창세기 42 : 18~25)	김은규	272	2022-11-02
3513	요셉에게 주신 꿈 그대로 이루신 하나님 (창세기 42 : 1~17)	김은규	242	2022-11-01
3512	하나님의 섭리로 이뤄진 뜻밖의 만남 (창세기 40 : 1~8)	김은규	258	2022-10-26
3511	감옥에서 부어 주신 하나님 은혜 (창세기 39 : 11~23)	김은규	264	2022-10-25
3510	구속사 관점에서 중요한 인물들 (창세기 38 : 24~30)	김은규	277	202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