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3556	죽음을 각오한 사명의 길 (사도행전 21 : 1~14)	김은규	207	2023-08-12
3555	양 떼를 이끄는 거룩한 책무 (사도행전 20 : 25~38)	김은규	223	2023-08-11
3554	행함의 멍에가 아닌 은혜의 복음으로 (사도행전 15 : 1~11)	김은규	228	2023-07-26
3553	성도의 합심 기도와 놀라운 구원 (사도행전 12 : 1~12)	김은규	220	2023-07-18
3552	복음을 통한 믿음, 기적을 통한 확신 (사도행전 9 : 32~43)	김은규	218	2023-07-12
3551	흩어짐으로 펼쳐진 새로운 전도의 장 (사도행전 8 : 2~13)	김은규	226	2023-07-06
3550	용서와 순교로 따르는 십자가의 길 (사도행전 7 : 51~8:1)	김은규	251	2023-07-05
3549	진노의 때에 두 손 들고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 (예레미야애가 2 : 18~22)	김은규	232	2023-06-09
3548	지도자의 자질과 성도의 영적 분별 (디도서 1 : 1~16)	김은규	224	2023-06-01
3547	피할 길을 여시고 심판을 이루시는 하나님 (사무엘하 16 : 15~23)	김은규	229	2023-05-11
3546	혹독한 저주까지 겸허히 받아들이는 순종 (사무엘하 16 : 1~14)	김은규	265	2023-05-10
3545	사울의 사람들을 품는 다윗의 리더십 (사무엘하 2 : 1~11)	김은규	300	2023-04-12
3544	죽은 자에 대한 칭송, 진심을 다한 애가 (사무엘하 1 : 17~27)	김은규	270	2023-04-11
3543	광야에서 경험하는 위로와 구원의 은혜 (사무엘상 23 : 15~29)	김은규	271	2023-03-16
3542	하나님 없는 자의 광기 어린 판결 (사무엘상 22 : 11~23)	김은규	282	2023-03-14
3541	순수한 사랑과 충성까지 이용하는 시기심 (사무엘상 18 : 17~30)	김은규	300	2023-03-03
3540	진실한 사랑의 언약, 시기와 질투의 마음 (사무엘상 18 : 1~9)	김은규	305	2023-03-01
3539	하나님 계명을 무시한 망령된 행실의 결과 (사무엘상 13 : 13~23)	김은규	333	2023-02-15
3538	용서와 사랑에 감사해 진실하게 섬길 하나님 (사무엘상 12 : 16~25)	김은규	280	2023-02-13
3537	구원자로 나선 사울, 온 백성의 왕이 되다 (사무엘상 11 : 1~15)	김은규	241	202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