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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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오르난의 타작마당 체험	김화수	2805	2009-09-24
23	긍휼하신 하나님과 긍휼을 받을만한 자	유교중	3306	2009-09-24
22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박영주	2079	2009-09-23
21	섬김의 리더쉽	김화수	3381	2009-09-23
20	미루어진 리스트(목록)	김화수	2166	2009-09-22
19	맘몬 신(돈)을 위하여 VS 하나님을 위하여	최요한	2216	2009-09-20
18	누구의 도움을 원하십니까?	신수호	2073	2009-09-20
17	리더의 선택 그리고 그 이후	김화수	2191	2009-09-19
16	승리방정식	김화수	2189	2009-09-18
15	순종하는 삶이 돋보입니다	김화수	2231	2009-09-17
14	영혼의 지성소 마음	김화수	2186	2009-09-16
13	날마다 예배드리는 삶	박상철	2257	2009-09-15
12	내 인생의 통치자	김화수	2299	2009-09-14
11	감사로 채워진 삶을 살고 싶다	김화수	2189	2009-09-13
10	축제와 사람	유교중	2106	2009-09-12
9	공동체 리더의 마음	김화수	2267	2009-09-12
8	커플 댄싱하는 하나님과 다윗	김화수	2314	2009-09-11
7	첫 마음의 회복을 다짐하며	최요한	2234	2009-09-10
6	성결케 하는 길	김화수	2161	2009-09-10
5	또 한번 주신 말씀	김화수	2148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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