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3534	예배를 섬기는 상반된 태도, 신실함과 불량함 (사무엘상 2 : 12~21)	김은규	301	2023-01-25
3533	관용하고 기도하며 굳게 서는 공동체 (빌립보서 4 : 1~7)	김은규	339	2023-01-18
3532	복음 전파를 기뻐하고 그리스도를 높이는 삶 (빌립보서 1 : 12~21)	김은규	259	2023-01-11
3531	서로 기도해 주며 하나 되는 공동체 (야고보서 5 : 12~20)	김은규	254	2023-01-09
3530	‘행함’으로 증명되는 살아 있는 믿음 (야고보서 2 : 14~26)	김은규	237	2023-01-04
3529	신비한 주권자, 두려운 심판자 (전도서 11 : 1~10)	김은규	258	2022-12-30
3528	왕을 찾아온 열정, 진정한 왕께 드리는 경배 (마태복음 2 : 1~12)	김은규	342	2022-12-25
3527	모순처럼 보이는 세상,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 (전도서 8 : 9~17)	김은규	263	2022-12-22
3526	균형을 위한 절제의 삶 (전도서 7 : 15~29)	김은규	292	2022-12-20
3525	지혜자와 우매자의 다른 선택 (전도서 7 : 1~14)	김은규	279	2022-12-19
3524	번뇌와 근심을 더하는 지혜의 한계 (전도서 1 : 12~18)	김은규	270	2022-12-10
3523	하나님 없는 삶의 실체, 허무함과 무의미함 (전도서 1 : 1~11)	김은규	280	2022-12-09
3522	가난한 자를 보살피면 주님의 복을 누립니다 (시편 41 : 1~13)	김은규	253	2022-12-08
3521	죄책감으로 낙심될 때 은총을 간구하는 기도 (시편 40 : 11~17)	김은규	270	2022-12-07
3520	구원받은 자의 찬송과 헌신 (시편 40 : 1~10)	김은규	241	2022-12-06
3519	찬양하고 의지할 만물의 주권자 (시편 33 : 1~22)	김은규	251	2022-11-25
3518	정직한 회개로 누리는 죄 사함의 기쁨 (시편 32 : 1~11)	김은규	258	2022-11-24
3517	아버지 유언을 신실하게 이행한 요셉 (창세기 50 : 1~14)	김은규	263	2022-11-22
3516	야곱의 축복, 마지막 유언 (창세기 49 : 22~33)	김은규	313	2022-11-21
3515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 과거의 허물 (창세기 49 : 1~7)	김은규	233	202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