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사랑
- 벧전 1:18~25 -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보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를 보시고 행위대로 심판하십니다.
원래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전통을 좇아 내용 없는 무의미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그 다음에 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거듭나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나그네임을알고 사랑을 실천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거듭남의 열매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형제 사랑을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에 함당하게 살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형제를 사랑하되 지속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형제 사랑은 마음으로 부터 지속적으로 뜨겁게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도 나의 거룩함의 삶과 실천으로 증명되는 일은 내 주변에 있는 형제들을
진정을 사랑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이기적인 욕심으로 형제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섬김의 도와 살천 그리고 사랑으로
내 주변의 형제들의 아픔과 눈물 그리고 슬픔을닦아주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