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대구신광교회





109	하나님께만 관심을 집중합니다	김재곤	2135	2009-11-22
108	비운에 독수리	박영주	1799	2009-11-21
107	저에게 합당한일을 주세요	이주현	1913	2009-11-21
106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김화수	2132	2009-11-21
105	하나님은 나에왕	박영주	1858	2009-11-20
104	세상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김재곤	2168	2009-11-20
103	하나님의 뜻	박영주	1993	2009-11-19
102	타산지석	유교중	1971	2009-11-19
101	하루종일 주님안에	이주현	1945	2009-11-19
100	강한 결단	박영주	1842	2009-11-18
99	영적자만	김화수	1998	2009-11-18
98	하나님의 신	박영주	1923	2009-11-17
97	내 삶 가운데 드러난 하나님	김화수	1988	2009-11-17
96	추수감사주일	박영주	1924	2009-11-16
95	작은 종교개혁	김화수	1910	2009-11-16
94	새벽 재단을 그리며	이주현	2057	2009-11-15
93	평안할 때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김재곤	2327	2009-11-15
92	나팔소리	김화수	1996	2009-11-14
91	싸움	박영주	1915	2009-11-13
90	내가 받은 소금언약	김화수	2158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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