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주 7일 토요일 신광교회에서 방문해서 큰 사랑을 전해주고 간 자유재활원 직원인 사회복지사 이금희 입니다.

김장억교수님을 비롯한 20여명의 성도님들께서 방문하셔서 외로운 저희 거주인들에게 큰 사랑을 전해주고 가시고 일상에서 꼭 필요한 물품도 후원해 주시고 일부 성도님은 정기후원신청서까지 작성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주신 귀한 물품 거주인들을 위해 유용히 사용하겠고 부끄럽지 않는 사회복지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큰 명절 구정을 앞두고 예수님의 큰 사랑으로 다가와주신 신광교회 성도님들의 따스한 사랑에 대해 저희 거주인들을 대신해서 다시 한번 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성도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가내 하나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