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3583	오직 정의를 물같이 (6)	정현호	2473	2017-11-07
3582	빛의 자녀들처럼 삽시다 (6)	황제혁	2472	2017-08-14
3581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들과 함께 이루는 하나님 나라의 일 (7)	황제혁	2472	2017-07-27
3580	주의 날개 그늘아래에 피하리이다 (4)	정동욱	2471	2017-10-28
3579	사람들을 사랑과 진리로 예수님께 이끄는 사역자 (1)	정현호	2469	2018-03-21
3578	약속의 말씀에 굳게 서면 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 (6)	정현호	2469	2017-08-23
3577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3)	황제혁	2467	2016-08-09
3576	하나님의 영에 속한자 (10)	황제혁	2467	2016-07-06
3575	반드시 기억할 사실, 반드시 이뤄질 말씀 (1)	정현호	2466	2018-04-19
3574	하나님의 통치 (7)	김화수	2466	2014-07-11
3573	골라내시는 하나님	김화수	2466	2009-11-23
3572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7)	황제혁	2464	2017-03-03
3571	구원에 대한 감사와 찬송 (5)	황제혁	2463	2017-09-02
3570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만 섬김는 것입니다. (7)	정현호	2463	2016-08-30
3569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1)	정현호	2461	2017-10-02
3568	의인의 길 (4)	정동욱	2459	2017-09-22
3567	험하고 메마른 인생길을 은혜의 생수로 채워주소서 (7)	황제혁	2458	2017-06-29
3566	관대한 심판 가벼운 구원	김화수	2457	2010-04-14
	주님 손의 도구임을 잊으면 징계를 받습니다. (4)	정현호	2452	2017-10-03
3564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 (2)	황제혁	2450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