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3282	하나님이 복 주신 백성을 아무도 저주할 수 없습니다. (4)	정현호	2313	2017-07-01
3281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라 (10)	황제혁	2313	2016-09-27
3280	최고의 가치인 천국에 모든 것을 거십시오. (1)	최성수	2313	2016-02-07
3279	내 눈에 좋은 것이 아닌 하나님 뜻을 택하십시오 (4)	손경희	2312	2015-10-08
3278	가장 먼저 구할 것은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6)	손경희	2312	2014-09-25
3277	세상에 흩어진 레위인의 역할 (8)	정현호	2310	2017-07-28
3276	포기하지 않고 매달리는 신앙	손경희	2310	2014-07-20
3275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과 회복, 그리고 감사찬양 (1)	정현호	2309	2018-04-09
3274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높으신 분입니다. (3)	정동욱	2309	2017-08-09
3273	주님을 따르는 삶 (10)	정동욱	2309	2017-02-06
3272	미련한 자를 경계하라 (5)	황제혁	2309	2015-12-08
3271	내 인생의 통치자	김화수	2309	2009-09-14
3270	하나님만 신뢰하라 (1)	황제혁	2308	2017-10-01
3269	하나님이 만지시면 됩니다. (9)	정동욱	2308	2017-05-09
3268	성경이 만든 온전한 사람 (4)	황제혁	2308	2017-01-16
3267	내가 내 양떼를 구원하고, 내가 심판하리라(겔34:22) (3)	정현호	2308	2016-04-09
3266	*흩어진 그리스도인,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다 (3)	김은규	2307	2018-06-21
3265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를 사모하라 (6)	정동욱	2305	2016-10-03
3264	하나님의 간섭과 징계는 내 삶에 은혜입니다. (1)	최성수	2305	2016-09-04
3263	형통의 날, 교만을 경계해야 할 때 (6)	정현호	2304	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