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3374	목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배웁니다 (5)	황제혁	2358	2016-05-27
3373	겸손과 섬김을 삶의 원리로 삼으십시오. (7)	최성수	2358	2016-02-18
3372	죄의 씨앗을 제거하고 정결함을 유지하십시오. (7)	최성수	2357	2017-07-19
3371	한 사람을 위한 열정이 모두를 위한 복음이 되다 (5)	황제혁	2357	2017-01-19
3370	영적안목과 분별력을 겸비한 제자가 되십시오. (1)	황제혁	2357	2016-02-14
3369	모든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3)	정현호	2356	2017-12-05
3368	믿음의 고난은 잠깐이고 그 영광은 영원합니다. (9)	정현호	2356	2016-05-10
3367	지혜의 말씀을 먹으면 강해집니다 (1)	황제혁	2356	2015-11-29
3366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삶 (6)	황제혁	2356	2015-10-21
3365	최후의 만찬 (6)	황제혁	2355	2017-04-06
3364	하나님 앞에서 행하라 (6)	황제혁	2355	2015-04-21
3363	주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으로 (2)	최성수	2354	2017-12-15
3362	기적에서 감사의 열매를 맺는 믿음 (9)	최성수	2354	2017-03-17
3361	기도하는 일상과 기적과 회복이 있습니다. (9)	정현호	2354	2016-05-26
3360	인간의 악한 선택도 하나님의 허용 안에 있습니다. (9)	최성수	2353	2017-07-03
3359	하나님의 약속은 이어집니다. (6)	정동욱	2353	2016-08-29
3358	기도하고 찬송하라 (3)	정현호	2353	2015-12-31
3357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1)	정현호	2352	2018-03-23
3356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3)	최성수	2352	2017-12-27
3355	하나님 말씀대로 전하는 온전한 축복 (5)	최성수	2352	2017-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