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3524	번뇌와 근심을 더하는 지혜의 한계 (전도서 1 : 12~18)	김은규	257	2022-12-10
3523	하나님 없는 삶의 실체, 허무함과 무의미함 (전도서 1 : 1~11)	김은규	272	2022-12-09
3522	가난한 자를 보살피면 주님의 복을 누립니다 (시편 41 : 1~13)	김은규	244	2022-12-08
3521	죄책감으로 낙심될 때 은총을 간구하는 기도 (시편 40 : 11~17)	김은규	260	2022-12-07
3520	구원받은 자의 찬송과 헌신 (시편 40 : 1~10)	김은규	237	2022-12-06
3519	찬양하고 의지할 만물의 주권자 (시편 33 : 1~22)	김은규	243	2022-11-25
3518	정직한 회개로 누리는 죄 사함의 기쁨 (시편 32 : 1~11)	김은규	250	2022-11-24
3517	아버지 유언을 신실하게 이행한 요셉 (창세기 50 : 1~14)	김은규	256	2022-11-22
3516	야곱의 축복, 마지막 유언 (창세기 49 : 22~33)	김은규	275	2022-11-21
3515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 과거의 허물 (창세기 49 : 1~7)	김은규	230	2022-11-19
3514	죄를 뉘우치는 형들, 몰래 눈물짓는 요셉 (창세기 42 : 18~25)	김은규	289	2022-11-02
3513	요셉에게 주신 꿈 그대로 이루신 하나님 (창세기 42 : 1~17)	김은규	247	2022-11-01
3512	하나님의 섭리로 이뤄진 뜻밖의 만남 (창세기 40 : 1~8)	김은규	265	2022-10-26
3511	감옥에서 부어 주신 하나님 은혜 (창세기 39 : 11~23)	김은규	269	2022-10-25
3510	구속사 관점에서 중요한 인물들 (창세기 38 : 24~30)	김은규	282	2022-10-23
3509	꿈꾸는 자를 향한 형들의 극한 증오 (창세기 37 : 12~24)	김은규	245	2022-10-19
3508	가난한 마음으로 만나는 벧엘의 하나님 (창세기 35 : 1~15)	김은규	261	2022-10-15
3507	폭력적인 아들들, 두려워하는 야곱 (창세기 34 : 18~31)	김은규	259	2022-10-14
3506	가족이 당한 수치로 분노하는 형제들 (창세기 34 : 1~17)	김은규	253	2022-10-13
3505	은혜를 구하는 자에서 은혜를 나누는 자로 (창세기 33 : 1~11)	김은규	291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