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3534	진노의 때에 두 손 들고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 (예레미야애가 2 : 18~22)	김은규	254	2023-06-09
3533	복음 전파를 기뻐하고 그리스도를 높이는 삶 (빌립보서 1 : 12~21)	김은규	255	2023-01-11
3532	가족이 당한 수치로 분노하는 형제들 (창세기 34 : 1~17)	김은규	256	2022-10-13
3531	용서와 순교로 따르는 십자가의 길 (사도행전 7 : 51~8:1)	김은규	256	2023-07-05
3530	교회를 섬기는 교회, 성도와 친밀한 사역자 (고린도전서 16 : 1~12)	김은규	257	2022-06-09
3529	정직한 회개로 누리는 죄 사함의 기쁨 (시편 32 : 1~11)	김은규	257	2022-11-24
3528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는 겸손한 제자 (누가복음 20 : 41~47)	김은규	258	2022-03-13
3527	아브람의 용기와 하나님의 구원 (창세기 14 : 1~16)	김은규	258	2022-08-25
3526	하나님 성전을 향한 하나님 아들의 애통 (누가복음 19 : 41~48)	김은규	259	2022-03-08
3525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고린도전서 1 : 18~25)	김은규	260	2022-05-03
3524	위기를 막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창세기 31 : 17~35)	김은규	260	2022-10-05
3523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성도 (고린도후서 2 : 12~17)	김은규	261	2022-07-10
3522	순종할 때 만나는 위기, 선한 길을 여시는 주님 *창세기 26 : 1~11)	김은규	261	2022-09-20
3521	아버지 유언을 신실하게 이행한 요셉 (창세기 50 : 1~14)	김은규	261	2022-11-22
3520	모순처럼 보이는 세상,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 (전도서 8 : 9~17)	김은규	261	2022-12-22
3519	교회를 섬기는 방식, 상호 보완과 존중 (고린도전서 12 : 21~31)	김은규	264	2022-05-29
3518	알아듣는 말씀이라야 구원 역사를 이룹니다 (고린도전서 14 : 13~25)	김은규	264	2022-06-02
3517	신앙 계보를 이어 가는 아담 족보 (창세기 5 : 1~32)	김은규	264	2022-08-10
3516	폭력적인 아들들, 두려워하는 야곱 (창세기 34 : 18~31)	김은규	264	2022-10-14
3515	가난한 마음으로 만나는 벧엘의 하나님 (창세기 35 : 1~15)	김은규	264	202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