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3054	절대주권자의 손에 쓰임받는 도구 (1)	황제혁	2400	2018-04-16
3053	진리를 쫓아 삽시다 (1)	황제혁	2292	2018-04-14
3052	은혜의 하나님 (2)	황제혁	2359	2018-04-12
3051	무조건적 사랑을 받는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 (2)	황제혁	2416	2018-04-11
3050	하나님의 길을 버리면 인생의 길도 막힙니다 (2)	황제혁	2407	2018-04-10
3049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과 회복, 그리고 감사찬양 (1)	정현호	2305	2018-04-09
3048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재현	1787	2018-04-02
3047	십자가로 이루신 하나님과의 완전한 연합 (2)	김은규	2520	2018-03-30
3046	예수님처럼 깨어 기도해야 사명을 온전히 감당합니다. (1)	정현호	2576	2018-03-29
3045	진정한 섬김 (3)	황제혁	2276	2018-03-28
3044	*사랑으로 드린 거룩한 낭비	김은규	1648	2018-03-26
3043	온전함을 위한 사랑의 권면	이재현	1695	2018-03-26
3042	자신까지 내어 주는 사랑이 교회의 덕을 세웁니다 (2)	황제혁	2427	2018-03-24
3041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1)	정현호	2352	2018-03-23
3040	사람들을 사랑과 진리로 예수님께 이끄는 사역자 (1)	정현호	2467	2018-03-21
3039	주안에서 자랑하라 (2)	황제혁	2367	2018-03-20
3038	은혜의 선순환, 섬김	이재현	1661	2018-03-18
3037	즐겁게! 야무지게! (1)	정현호	2381	2018-03-17
3036	투명한 재정관리 (2)	황제혁	2267	2018-03-16
3035	값없이 누리는 부요함 (1)	이재현	2271	2018-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