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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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담대하게 믿음으로 전진합시다. (10)	정동욱	2439	2016-06-03
108	여호와의 얼굴빛을 비추소서 (3)	이재현	2439	2018-02-27
107	사랑으로 시작하고, 사랑으로 마치는 삶 (1)	김은규	2441	2018-02-01
106	약속의 말씀에 굳게 서면 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 (6)	정현호	2441	2017-08-23
105	거룩한 예배와 회복 (3)	황제혁	2441	2016-02-27
104	회복의 선물, 예배가 기쁨 되는 일상 (4)	최성수	2441	2016-04-26
103	담대하고 신실하게 소명을 이어 가는 사람 (8)	최성수	2442	2017-01-12
102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2)	이재현	2445	2018-02-13
101	골라내시는 하나님	김화수	2445	2009-11-23
100	절대 순종하는 인애, 수치를 사랑으로 덮는 인애 (5)	최성수	2445	2017-05-06
99	끝이 가까운 이유, 만연한 사회적 불의 (3)	정현호	2445	2017-11-11
98	낮추시고 높이시는 하나님 (1)	이재현	2446	2018-02-17
97	하나님의 보호하심 (1)	정동욱	2447	2016-09-25
96	자기 백성을 구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십시오 (8)	황제혁	2448	2016-05-24
95	주님 손의 도구임을 잊으면 징계를 받습니다. (4)	정현호	2450	2017-10-03
94	믿음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꿉니다 (6)	손경희	2450	2014-07-14
93	의인의 길 (4)	정동욱	2451	2017-09-22
92	험하고 메마른 인생길을 은혜의 생수로 채워주소서 (7)	황제혁	2454	2017-06-29
91	관대한 심판 가벼운 구원	김화수	2457	2010-04-14
90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1)	정현호	2458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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