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대구신광교회





209	나의 소속	김화수	2205	2010-03-05
208	포도나무와 가지	박광근	2106	2010-03-04
207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김화수	3721	2010-03-03
206	사랑의 증표	김화수	2380	2010-03-02
205	근심을 이기는 길	오우현	2120	2010-03-01
204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되값아 주십니다	김재곤	2189	2010-02-28
203	떡 한 조각에 담긴 사랑	박광근	2139	2010-02-27
202	예수님을 본받는 삶	신수호	1933	2010-02-26
201	믿음은 아무나 가질 수 없습니다.	신수호	1957	2010-02-24
200	예수님은 나의 그리스도	김화수	2209	2010-02-23
199	내게 오신 메시아	김화수	2090	2010-02-22
198	헌신은 때가 있습니다.	오우현	2093	2010-02-21
197	은혜를 욕망의 도구로 취하지 말아야	김화수	2111	2010-02-20
196	돌을 굴러낸 순종	김화수	2120	2010-02-19
195	이제라도 주님이라면	오우현	1942	2010-02-18
194	"이틀 더"의 승부	김화수	2164	2010-02-17
193	믿음은 들음에서	박광근	1920	2010-02-16
192	내가 영생을 주리라	박광수	2010	2010-02-15
191	선하신 목자	신수호	1820	2010-02-14
190	목자의 음성	김화수	2139	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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