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269	바알 우상과 싸워 이길 사명 (사사기 6 : 25~32)	김은규	340	2021-08-16
268	거룩한 전쟁을 위해 주님이 선발하신 300명 (사사기 7 : 1~8)	김은규	325	2021-08-18
267	보잘것없는 자를 통해 하나님이 이루신 승리 (사사기 7 : 9~25)	김은규	340	2021-08-19
266	겸손은 갈등을 해결하고 위협은 대적을 만듭니다 (사사기 8 : 1~9)	김은규	292	2021-08-20
265	복수와 권력욕을 넘지 못한 불완전한 지도자 (사사기 8 : 10~21)	김은규	298	2021-08-21
264	진실함과 의로움을 버리면 악한 영이 쉽게 틈탑니다 (사사기 9 : 16~25)	김은규	307	2021-08-24
263	악인들을 향한 공의로운 심판 (사사기 9 : 26~45)	김은규	270	2021-08-25
262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 (사사기 9 : 46~57)	김은규	332	2021-08-26
261	주님의 징계에 담긴 ‘속히 돌아오라’는 외침 (사사기 10 : 1~9)	김은규	334	2021-08-27
260	이기적 욕망을 투사한 잘못된 서원 (사사기 11 : 29~40)	김은규	315	2021-08-31
259	*복음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은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김은규	1888	2018-06-20
258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내부의 분열 (사사기 12 : 1~15)	김은규	357	2021-09-01
257	*흩어진 그리스도인,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다 (3)	김은규	2304	2018-06-21
256	주님이 터지게 하신 은혜의 샘 (사사기 15 : 14~20)	김은규	366	2021-09-07
255	빛과 어둠의 위험한 동거 (사사기 16 : 1~14)	김은규	287	2021-09-08
254	밝혀진 힘의 비밀, 깨어진 하나님과의 약속 (사사기 16 : 15~22)	김은규	317	2021-09-09
253	절체절명의 부르짖음,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사사기 16 : 23~31)	김은규	375	2021-09-10
252	세상의 안락에 취하면 죄의 올무에 빠집니다 (사사기 19 : 1~15)	김은규	314	2021-09-14
251	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악이 가득합니다 (사사기 19 : 16~30)	김은규	329	2021-09-15
250	지파별 이기주의, 공동체 파멸의 길 (사사기 20 : 1~16)	김은규	302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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