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3334	세상의 안락에 취하면 죄의 올무에 빠집니다 (사사기 19 : 1~15)	김은규	316	2021-09-14
3333	절체절명의 부르짖음,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사사기 16 : 23~31)	김은규	377	2021-09-10
3332	밝혀진 힘의 비밀, 깨어진 하나님과의 약속 (사사기 16 : 15~22)	김은규	317	2021-09-09
3331	빛과 어둠의 위험한 동거 (사사기 16 : 1~14)	김은규	288	2021-09-08
3330	주님이 터지게 하신 은혜의 샘 (사사기 15 : 14~20)	김은규	366	2021-09-07
3329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내부의 분열 (사사기 12 : 1~15)	김은규	359	2021-09-01
3328	이기적 욕망을 투사한 잘못된 서원 (사사기 11 : 29~40)	김은규	315	2021-08-31
3327	주님의 징계에 담긴 ‘속히 돌아오라’는 외침 (사사기 10 : 1~9)	김은규	334	2021-08-27
3326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 (사사기 9 : 46~57)	김은규	332	2021-08-26
3325	악인들을 향한 공의로운 심판 (사사기 9 : 26~45)	김은규	270	2021-08-25
3324	진실함과 의로움을 버리면 악한 영이 쉽게 틈탑니다 (사사기 9 : 16~25)	김은규	307	2021-08-24
3323	복수와 권력욕을 넘지 못한 불완전한 지도자 (사사기 8 : 10~21)	김은규	299	2021-08-21
3322	겸손은 갈등을 해결하고 위협은 대적을 만듭니다 (사사기 8 : 1~9)	김은규	294	2021-08-20
3321	보잘것없는 자를 통해 하나님이 이루신 승리 (사사기 7 : 9~25)	김은규	340	2021-08-19
3320	거룩한 전쟁을 위해 주님이 선발하신 300명 (사사기 7 : 1~8)	김은규	325	2021-08-18
3319	바알 우상과 싸워 이길 사명 (사사기 6 : 25~32)	김은규	344	2021-08-16
3318	반복되는 불순종과 배교, 말씀으로 깨우치시는 주님 (사사기 6 : 1~10)	김은규	332	2021-08-14
3317	하나님이 싸우신 전쟁, 능동적인 믿음의 행동 (사사기 5 : 19~31)	김은규	291	2021-08-13
3316	구원자 하나님을 향한 감사 찬양 (사사기 5 : 1~18)	김은규	340	2021-08-12
3315	기손강에서 펼쳐진 하나님의 구원 드라마 (사사기 4 : 11~24)	김은규	340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