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3344	고통 속의 탄식, 죽음의 세계를 동경함 (욥기 3 : 11~26)	김은규	365	2021-10-06
3343	고통 속의 탄식, 태어남을 저주함 (욥기 3 : 1~10)	김은규	279	2021-10-05
3342	사탄 앞에서도 인정받는 하나님의 종 (욥기 1 : 6~12)	김은규	311	2021-10-02
3341	자족하는 마음이 세상 유혹을 이깁니다 (디모데전서 6 : 1~10)	김은규	333	2021-09-29
3340	지도자를 섬기는 성도, 공평하고 신중한 지도자 (디모데전서 5 : 17~25)	김은규	276	2021-09-28
3339	관계를 세우는 존중, 약자를 돌보는 긍휼 (디모데전서 5 : 1~16)	김은규	276	2021-09-27
3338	모범이 되는 삶으로 교회를 섬기는 성도 (디모데전서 3 : 1~13)	김은규	275	2021-09-24
3337	통곡이 아닌 회개를 기다리시는 하나님 (사사기 20 : 17~28)	김은규	302	2021-09-17
3336	지파별 이기주의, 공동체 파멸의 길 (사사기 20 : 1~16)	김은규	301	2021-09-16
3335	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악이 가득합니다 (사사기 19 : 16~30)	김은규	328	2021-09-15
3334	세상의 안락에 취하면 죄의 올무에 빠집니다 (사사기 19 : 1~15)	김은규	313	2021-09-14
3333	절체절명의 부르짖음,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사사기 16 : 23~31)	김은규	372	2021-09-10
3332	밝혀진 힘의 비밀, 깨어진 하나님과의 약속 (사사기 16 : 15~22)	김은규	317	2021-09-09
3331	빛과 어둠의 위험한 동거 (사사기 16 : 1~14)	김은규	287	2021-09-08
3330	주님이 터지게 하신 은혜의 샘 (사사기 15 : 14~20)	김은규	364	2021-09-07
3329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내부의 분열 (사사기 12 : 1~15)	김은규	357	2021-09-01
3328	이기적 욕망을 투사한 잘못된 서원 (사사기 11 : 29~40)	김은규	314	2021-08-31
3327	주님의 징계에 담긴 ‘속히 돌아오라’는 외침 (사사기 10 : 1~9)	김은규	334	2021-08-27
3326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심판 (사사기 9 : 46~57)	김은규	332	2021-08-26
3325	악인들을 향한 공의로운 심판 (사사기 9 : 26~45)	김은규	270	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