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대구신광교회

공지

원격 지원을 원하시는 분에게 Rustdesk를 소개합니다.

3085

2022-12-05

공지

모바일 글쓰기에서 사진 파일 다중선택하는 법을 안내합니다.

397

2023-10-11

570

♣ 한 바가지의 물 ♣

박정도

1012

2020-03-06

569

♣ 하얀 12월을 맞으며~ / 소크라테스… ♣

박정도

1251

2006-12-02

568

♣ 푸른 초장 같았던 반야월중부교회를 다녀와서~ ♣

박정도

1565

2012-05-13

567

♣ 폭염의 끝자락에 띄우는 9월호 단보는... ♣ (24)

박정도

1686

2013-08-23

566

♣ 토끼와 거북이 ♣ (11)

박정도

1752

2018-10-05

565

♣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서 모인 오리엔테이션... ♣

박정도

1464

2013-12-13

564

♣ 촛불이 산불 되었나? ♣

박정도

1064

2019-04-05

563

♣ 초가을 녘 가슴에 꽂히는 메시지들... ♣

박정도

989

2008-09-01

562

♣ 천대받는 꼰대가 되지 맙시다 ♣

박정도

2029

2017-11-01

561

♣ 참 행복한 주님의 날이었습니다 ♣

박정도

1217

2011-05-16

560

♣ 짙어가는 가을빛깔 따라 다녀온 전라도 땅 나들이… ♣

박정도

1067

2011-11-04

559

♣ 진주 땅에 꼭 다시 오겠다는 약속 때문에… ♣

박정도

1367

2012-04-01

558

♣ 제12차 해외연주(성지순례)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

박정도

791

2011-01-17

557

♣ 장맛비처럼 진하게 쏟아진 감동의 연주회 ♣

박정도

1624

2013-07-07

556

♣ 장맛비처럼 진하게 쏟아진 감동의 앙코르 연주회 ♣

박정도

969

2011-07-10

555

♣ 장맛비를 기다리며 띄우는 7월호 단보... ♣

박정도

1342

2012-06-25

554

♣ 이 땅에 또 하나의 새로운 장로합창단이… ♣

박정도

1254

2011-02-21

553

♣ 울고 싶은 세상에서 살며… ♣

박정도

902

2020-02-26

552

♣ 우린 늙어가는 것이 이니라... ♣

박정도

2290

2017-12-09

551

♣ 올해 마지막 연주, 대명교회 앙코르 찬양을 마치고…♣

정영문

1261

2011-11-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