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대구신광교회





163	주께 맡깁니다	김화수	2167	2010-01-15
162	뜻을 정하여	김화수	2133	2010-01-13
161	예수님의 제자	김화수	2052	2010-01-12
160	개선이나 변화가 아닙니다	김화수	2019	2010-01-11
159	제자들의 믿음	신수호	1882	2010-01-10
158	기대감을 갖고서 순종	김화수	2015	2010-01-09
157	♧ 나다나엘 특별새벽기도주간을 앞두고… ♧	박정도	1978	2010-01-08
156	세례요한의 관계전도	오우현	1939	2010-01-07
155	사명자	김화수	1960	2010-01-06
154	주의 은혜와 진리	김화수	2178	2010-01-05
153	내 인생의 푯대	김화수	2132	2010-01-04
152	지혜와 함께 하는 새해	신수호	1835	2010-01-03
151	순종을 통해 복을 누리는 새해	신수호	1953	2010-01-02
150	설익은 꿈꾸는 자	김화수	2407	2010-01-01
149	부지런하신 하나님	김재곤	1937	2009-12-31
148	불과 여덞 살이라 하더라도	김화수	1941	2009-12-30
147	보지지 않는 손길이 필요합니다	김재곤	2169	2009-12-29
146	앞선 자의 역할	김화수	2158	2009-12-28
145	말씀이 삶이 될 때	오우현	1852	2009-12-27
144	말씀에 대한 반응	김화수	2057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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