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광교회





134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성도 (고린도후서 2 : 12~17)	김은규	260	2022-07-10
133	순종할 때 만나는 위기, 선한 길을 여시는 주님 *창세기 26 : 1~11)	김은규	260	2022-09-20
132	아버지 유언을 신실하게 이행한 요셉 (창세기 50 : 1~14)	김은규	260	2022-11-22
131	모순처럼 보이는 세상,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 (전도서 8 : 9~17)	김은규	260	2022-12-22
130	위기를 막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창세기 31 : 17~35)	김은규	259	2022-10-05
129	그리스도를 ‘주’로 섬기는 겸손한 제자 (누가복음 20 : 41~47)	김은규	258	2022-03-13
128	아브람의 용기와 하나님의 구원 (창세기 14 : 1~16)	김은규	258	2022-08-25
127	하나님 성전을 향한 하나님 아들의 애통 (누가복음 19 : 41~48)	김은규	258	2022-03-08
126	교회를 섬기는 교회, 성도와 친밀한 사역자 (고린도전서 16 : 1~12)	김은규	256	2022-06-09
125	정직한 회개로 누리는 죄 사함의 기쁨 (시편 32 : 1~11)	김은규	256	2022-11-24
124	가족이 당한 수치로 분노하는 형제들 (창세기 34 : 1~17)	김은규	255	2022-10-13
123	용서와 순교로 따르는 십자가의 길 (사도행전 7 : 51~8:1)	김은규	255	2023-07-05
122	진노의 때에 두 손 들고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 (예레미야애가 2 : 18~22)	김은규	254	2023-06-09
121	부활 소망을 굳게 붙잡고 주님 일에 더 힘쓰십시오 (고린도전서 15 : 50~58)	김은규	253	2022-06-08
120	부모의 허물에 대한 자녀의 태도 (창세기 9 : 18~29)	김은규	253	2022-08-18
119	신비한 주권자, 두려운 심판자 (전도서 11 : 1~10)	김은규	253	2022-12-30
118	복음 전파를 기뻐하고 그리스도를 높이는 삶 (빌립보서 1 : 12~21)	김은규	253	2023-01-11
117	‘말씀대로’ 이루시고 웃게 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21 : 1~7)	김은규	252	2022-09-08
116	서로 기도해 주며 하나 되는 공동체 (야고보서 5 : 12~20)	김은규	251	2023-01-09
115	값진 구원을 선물하신 주님만 자랑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 : 26~31)	김은규	250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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